조화로운 항공기 내부

Cathay Pacific

The brief

2013년 22대의 A350-900 XWB 항공기를 주문한 홍콩 캐세이 퍼시픽 항공은 신규 장거리 운행 항공기 디자인을 공모했습니다.  탠저린은 이코노미 클래스 전체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내 색상과 항공기 전체 디자인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브랜드를 독창적이고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기내 디자인을 설계하고 혁신적인 이코노미 클래스 서비스로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캐세이 퍼시픽 이코노미석 머리 받침대

Key insights

탠저린은 시내와 교외의 상반된 모습을 지닌 ‘경이로운’ 홍콩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내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탠저린 CMF 컨설턴트인 엠마 파트리지는 디자인에 대해 “오랜 전통과 급변하는 현대의 모습을 동시에 지닌 홍콩을 조화롭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대조적인 도시 분위기가 전체 디자인에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장거리 여행을 하는 이코노미 승객은 사실 재미있는 경험이 거의 없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원하는 게 없는 것은 아닙니다. 편안한 좌석, 쉽고 안전하게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 다양한 즐길 거리, 좋은 잠자리는 누구나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고객들의 기준과 안목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A350-900 항공기의 280개 좌석 중 214개가 이코노미 클래스입니다. 탠저린은 적절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 썼습니다. 

캐세이 퍼시픽 컬러 스토리

The solution

인테리어 내장재는 동양의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예를 들어 칸막이 합판은 대나무처럼 보이는 양각 줄무늬이며, 등급을 가리지 않고 모든 좌석에 자연의 질감을 지닌 마감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캐세이 퍼시픽 대나무 테들라

초록은 캐세이 퍼시픽 브랜드의 대표 색상입니다. 세 종류의 초록색이 이코노미석의 열을 구분하는 데 사용됩니다.

캐세이 퍼시픽 소재 보드

승객의 니즈와 행동 습관을 연구한 탠저린은 이코노미 클래스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캐세이 퍼시픽 머리 받침대 연구

탠저린 대표이사 마틴 다비셔는 캐세이 퍼시픽 좌석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는 6가지 방법으로 조절 가능한 머리 받침대를 디자인했습니다. 이 독창적인 혁신으로 캐세이 퍼시픽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들은 똑바로 앉거나 뒤로 젖힌 상태에서 훨씬 편안한 휴식과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휴대용 디바이스의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백 팩’이 좌석 뒤에 설치됐습니다. 선반 짐칸은 개인용 디바이스, 작은 소지품, 음료 홀더를 모두 한 곳에 보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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