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 오카무라 가구 디자인

업무 환경을 혁신하는 모듈식 작업 부스

일본 최고의 사무용 가구 제조업체인 Okamura는 2019년 디자인 이멀젼 tangerine의 디자인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Okamura의 디자이너 중 한 명이 tangerine과 함께 일하기 위해 런던으로 파견되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3개월에 걸쳐 직장 내 유연한 업무 공간 배치에 대한 증가하는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Services

  • Design Leadership Training
  • Co-creation
  • Product & Service Innovation
  • Design Strategy
  • Product Design

Learning

디자인 이멀젼은 tangerine의 런던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협업 혁신 및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3개월에서 1년의 기간 동안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문제에 대한 디자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동시에 클라이언트 팀의 역량을 개발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Okamura는 tangerine 스튜디오 문화를 체험하고 풍부하고 다양한 영감의 원천을 찾으면서 디자인 작업의 다채로운 속성을 탐구했습니다. 분석 끝에 찾아낸 질문은 “직무적 요구가 계속 변하고 사무실 공간 비용이 비싸다면 사무실 가구를 왜 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가?”였습니다.

Leaping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다양한 작업과 상황에 맞춰 종일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업무 시나리오를 지원하려면 이에 맞는 가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알아냈습니다.

업무 공간에 혼자 있고 싶을 때는 개인 공간이 되고 동료와 교류하고 협업해야 할 때는 더 큰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필요했습니다.

Landing

새로 디자인한 가구는 형태가 유연해야 하므로 도구 없이 쉽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초경량 소재를 도입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Co-comori’는 단 몇 분 내로 구조를 재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작업 부스입니다. 독특한 각도를 지닌 벽으로 이루어져 한쪽에는 소통할 수 있는 입구가, 다른 한쪽에 프라이버시를 보장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여러 개 부스를 함께 연결해 벽의 배치에 따라 다른 독특한 형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공동 작업 프로세스를 통해 Okamura는 유연한 작업을 위한 창의적인 솔루션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 솔루션은 큰 찬사를 받았으며 Red Dot Award 2020을 수상했습니다.

일본 기업에 tangerine이 제공해준 '디자인 이멀젼'프로그램은 현지 문화를 디자인한다는 Okamura의 전략과 잘 어울렸습니다.

Shoichi Izawa, Designer at Okamura